티스토리 카테고리 구조 잡고 다시 정리하는 기준
글이 쌓일수록 카테고리가 늘어나 결국 어디에 넣을지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카테고리는 방문자가 다음 글을 찾는 통로이자 검색엔진이 사이트 구조를 읽는 단서여서, 개수를 줄이고 기준을 분명히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목차
- 카테고리가 무엇을 하나요?
- 몇 개가 적당한가요?
- 어떤 기준으로 나누나요?
- 이미 흩어져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 카테고리를 옮기면 주소가 바뀌나요?
- 정리한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 자주 묻는 질문
- 정리

카테고리가 무엇을 하나요?
방문자의 이동 경로와 사이트 구조 전달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글 목록을 나누는 기능으로만 보시기 쉽지만, 검색엔진은 이 구조를 보고 사이트가 무엇을 다루는지 판단합니다.
| 역할 | 무엇에 반영되나 |
|---|---|
| 이동 경로 | 다음 글로 넘어갑니다 |
| 구조 전달 | 사이트 주제를 알립니다 |
| 경로 표시 |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
| 관리 기준 | 어떤 글을 더 쓸지 |

두 번째가 장기적으로 반영됩니다. 카테고리가 흩어져 있으면 사이트 주제가 흐려지므로, 몇 개 축으로 모으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네 번째가 운영에 쓸모 있습니다. 글 수가 적은 카테고리를 보시면 어느 주제가 비어 있는지 드러나므로, 다음에 쓸 글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몇 개가 적당한가요?
적을수록 관리가 쉽습니다. 대분류 다섯에서 일곱 개 안팎이면 대부분의 블로그가 감당됩니다.
- 대분류 — 5~7개
- 하위 분류 — 글이 많아진 것만
- 깊이 — 두 단계까지
- 최소 글 수 — 카테고리당 다섯 편 이상
네 번째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글이 1~2편뿐인 카테고리는 목록을 열어도 볼 것이 없으므로, 5편 이상 모이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합치시는 편이 낫습니다.
세 번째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3단계 이상으로 파시면 방문자가 길을 잃고, 글을 쓰실 때마다 어디에 넣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나누나요?
방문자가 찾는 방식으로 나누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쓰는 사람 기준이 아니라 읽는 사람 기준이어야 통로 역할을 합니다.
- 주제별 — 가장 일반적입니다
- 대상별 — 누구를 위한 글인지
- 상황별 — 언제 필요한 글인지
- 형식별 — 권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후기`, `정보`, `일상` 처럼 형식으로 나누시면 무엇에 관한 글인지 드러나지 않아서 방문자에게도 검색엔진에게도 단서가 되지 않습니다.
첫 번째가 무난합니다. 다루시는 주제가 분명하다면 그 축으로 6개 안팎을 잡으시는 것만으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이미 흩어져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한꺼번에 뒤집지 않으셔도 됩니다. 글이 적은 카테고리부터 합쳐가시면 위험이 적습니다.
- 글 수 세기 — 카테고리별 편수 확인
- 적은 것부터 합치기 — 다섯 편 미만
- 이름 통일 — 형식이 제각각이면 정리
- 순서 조정 — 중요한 것을 위로
첫 번째가 출발점입니다. 어느 카테고리에 몇 편이 있는지 세어보시면 어디를 손봐야 할지가 숫자로 드러나고, 글이 200편쯤 되는 블로그라면 이 작업에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두 번째를 먼저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글이 적은 카테고리를 없애는 것은 영향이 작은 반면, 큰 카테고리를 쪼개시면 여러 글의 위치가 한꺼번에 바뀝니다.

카테고리를 옮기면 주소가 바뀌나요?
플랫폼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주소 구조를 어떻게 잡아두셨느냐에 따라 영향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 숫자 주소 — 카테고리를 바꿔도 그대로입니다
- 제목 주소 — 제목이 그대로면 유지됩니다
- 카테고리 포함 구조 — 주소가 바뀔 수 있습니다
- 확인 방법 — 한 편만 옮겨 주소를 봅니다
네 번째를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전체를 옮기시기 전에 한 편만 시험 삼아 옮겨보시고 주소가 그대로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에 해당하시면 신중하셔야 합니다. 주소가 바뀌면 다른 글에서 걸어둔 내부링크와 외부에서 들어오던 링크가 끊깁니다.
정리한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구조만 바꾸시고 끝내면 효과가 절반입니다. 링크와 색인까지 함께 챙기셔야 정리가 완성됩니다.
- 내부링크 점검 — 끊긴 것이 없는지
- 사이트맵 갱신 — 자동인지 확인
- 대표 글 지정 — 카테고리마다 중심 글
- 메뉴 반영 — 상단 메뉴에 노출
세 번째가 구조를 완성합니다. 카테고리마다 가장 충실한 글을 정해두시고 다른 글에서 그쪽으로 링크하시면, 방문자와 검색엔진 모두에게 중심이 어디인지 전달됩니다.
첫 번째를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주소가 바뀐 경우가 있으므로 정리 뒤에 링크 검사를 한 번 돌리셔야 합니다.
내부링크는 블로그 내부링크 거는 기준과 실제 효과 짚어보기에, 색인은 구글 서치콘솔 색인 요청하고 누락 원인 찾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제목과 키워드는 블로그 글 제목 짓는 원칙과 흔한 실수 살펴보기와 블로그 키워드 고르는 순서와 경쟁도 판단하는 법에 있습니다.
구조 표기는 구조화 데이터 넣어 검색 결과 풍부하게 만들기에, 속도는 블로그 페이지 속도 느려지는 원인과 개선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지표 확인은 블로그 방문자 분석 도구 붙이고 지표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검색 동작 원리는 Google 검색 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테고리를 몇 개까지 만드나요?
대분류 5~7개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깊이는 두 단계까지 두시기 바랍니다.
글이 한두 편뿐인 카테고리는 어떻게 하나요?
다른 곳에 합치시는 편이 낫습니다. 목록을 열어도 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형식으로 나눠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무엇에 관한 글인지 드러나지 않아 단서가 되지 못합니다.
카테고리를 옮기면 주소가 바뀌나요?
주소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한 편만 시험 삼아 옮겨보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한 뒤에 할 일이 있나요?
내부링크 점검과 사이트맵 갱신을 하셔야 정리가 완성됩니다.
정리
- 카테고리는 이동 경로이자 구조 전달 수단입니다
- 대분류는 5~7개, 깊이는 두 단계까지입니다
- 글 다섯 편 미만인 카테고리는 합치시는 편이 낫습니다
- 형식별 분류는 단서가 되지 못합니다
- 옮기기 전에 주소가 바뀌는지 한 편으로 확인합니다
- 정리 뒤에 내부링크 점검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하실 일은 카테고리별 글 수를 세어보시는 것입니다. 다섯 편이 안 되는 곳이 몇 개인지가 정리할 범위를 정해줍니다.
글쓴이 션잇 · IT 전문가. 업무 자동화와 AI 도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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