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0

크롬 확장 프로그램 정리하는 기준 4가지 정리 크롬 확장은 편의를 주는 만큼 브라우저에서 보는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다. 정리 기준은 네 가지다. 최근 6개월간 안 썼는지, 권한이 기능에 비해 넓은지, 개발자와 업데이트가 살아 있는지, 기능이 브라우저 기본에 흡수됐는지.목차왜 정리해야 하나?기준 1: 최근 6개월간 썼나?기준 2: 권한이 기능에 비해 넓은가?기준 3: 개발자와 업데이트가 살아 있나?기준 4: 브라우저 기본 기능에 흡수됐나?어떤 순서로 정리하나?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정리해야 하나?확장은 설치 시점에 받은 권한을 계속 유지한다. 안 쓰는 확장도 브라우저가 켜져 있는 동안 권한을 그대로 갖는다.특히 위험한 것은 확장의 소유권이 바뀌는 경우다. 잘 쓰던 확장이 다른 곳에 팔린 뒤 업데이트를 통해 성격이 바뀌는 사례가 있다. 사용자는 자동 .. 카테고리 없음 2026. 8. 8.
구독 서비스 정리하는 3단계 점검법과 판단 기준 구독료가 새는 이유는 비싸서가 아니라 결제되는 줄 모르기 때문이다. 정리는 세 단계로 한다. 결제 내역에서 전부 찾아내고, 최근 30일 사용 여부로 가르고, 해지 대신 요금제를 낮출 수 있는지 본다. 월 1만 원은 연 12만 원이다.목차왜 새는 줄 모르나?1단계: 어디서 찾아내나?2단계: 무엇을 기준으로 가르나?3단계: 해지 말고 낮출 수 있나?정리한 뒤에는?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새는 줄 모르나?금액이 작고 자동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한 건 한 건은 인식 범위 아래에 있고, 합계는 확인할 일이 없다.무료 체험이 유료로 전환되는 구조도 한몫한다. 체험 시작 시점과 첫 결제 시점이 떨어져 있어 연결이 안 된다.월 구독료연간5,000원6만 원1만 원12만 원2만 원24만 원5만 원60만 원작아 보이는 금액..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비밀번호 관리자와 2단계 인증 설정하는 순서 정리 계정 보안에서 효과가 가장 큰 것은 2단계 인증을 켜는 것이고, 그다음이 비밀번호 관리자다. 순서를 바꾸면 안 된다. 비밀번호를 아무리 복잡하게 만들어도 유출되면 그대로 뚫리지만, 2단계 인증이 켜져 있으면 비밀번호만으로는 들어오지 못한다.목차왜 2단계 인증이 먼저인가?어디부터 켜야 하나?2단계 인증 방식은 무엇이 나은가?비밀번호 관리자는 왜 필요한가?설정 순서는?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2단계 인증이 먼저인가?비밀번호는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관리해도 서비스 쪽에서 새어 나가면 소용이 없다.2단계 인증은 비밀번호가 이미 넘어간 상황을 전제로 만든 장치다. 아는 것(비밀번호)에 가진 것(휴대폰, 보안키)을 더해 두 가지를 모두 통과해야 들어온다.방식막는 상황복잡한 비밀번호추측·무..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로컬 LLM 개인 PC에서 돌리는 방법과 조건 로컬 LLM은 모델을 내 PC에 내려받아 인터넷 없이 돌리는 방식이다.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고, 대신 속도와 성능은 클라우드 모델보다 낮다. 실행 여부를 가르는 것은 CPU가 아니라 메모리 용량이다.목차왜 로컬로 돌리나?어떤 사양이 필요한가?양자화가 무엇인가?어떻게 시작하나?무엇을 기대하면 안 되나?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로컬로 돌리나?이유는 세 가지다. 성능이 목적이면 클라우드가 낫고, 아래 이유가 없으면 굳이 로컬로 갈 필요가 없다.데이터가 나가지 않는다 — 사내 자료나 개인정보를 다룰 때호출 비용이 없다 — 반복 작업을 많이 돌릴 때인터넷 없이 된다 — 폐쇄망이나 이동 중첫 번째가 대부분의 실제 동기다. 사내 규정상 외부 서비스에 자료를 넣을 수 없는 경우 선택지가 로컬..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MCP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연동 구조 정리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가 외부 도구·데이터와 연결되는 방식을 정한 규격이다. 도구마다 따로 연동을 만들지 않고 같은 규격으로 붙인다. 구글이 I/O 2026에서 공개한 제미나이 스파크도 MCP로 외부 도구와 연결된다.목차무엇을 해결하는 규격인가?어떻게 동작하나?왜 지금 중요해졌나?실무에서 무엇이 달라지나?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자주 묻는 질문정리무엇을 해결하는 규격인가?연동을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다. AI 도구가 N개, 붙일 서비스가 M개면 조합이 N×M개가 된다.MCP는 그 사이에 공통 규격을 둔다. 서비스 쪽이 MCP 서버를 한 번 만들면 규격을 따르는 AI 도구는 모두 붙일 수 있다. 조합이 N+M으로 줄어드는 구조다.방식필요한 연동 수개별 연동AI 도구 ×..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개인 지식 백업 이중화하는 3-2-1 원칙 정리 개인 기록을 지키는 기본 원칙은 3-2-1이다. 사본 3개, 서로 다른 매체 2종, 그중 1개는 다른 장소에 둔다. 클라우드 하나만 쓰는 방식은 백업이 아니라 동기화다. 동기화는 실수로 지운 파일까지 함께 지운다.목차동기화와 백업은 무엇이 다른가?3-2-1이 무엇인가?무엇부터 백업하나?어떻게 자동화하나?클라우드만 쓰면 안 되나?자주 묻는 질문정리동기화와 백업은 무엇이 다른가?동기화는 상태를 맞추는 것이고 백업은 시점을 남기는 것이다. 이 차이가 사고 때 갈린다.파일을 실수로 지우면 동기화는 그 삭제를 모든 기기에 전파한다. 백업은 지우기 전 시점의 사본을 갖고 있다.구분동기화백업목적여러 기기의 상태 일치특정 시점 보존삭제 시함께 지워진다이전 시점이 남는다랜섬웨어암호화된 파일이 퍼진다이전 시점에서 복구클라..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AI 답변 검증하는 4가지 방법과 확인 순서 정리 AI 답변을 검증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숫자·날짜·고유명사만 뽑아 원출처와 대조하는 것이다. 전체를 다시 읽는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작 틀린 곳을 놓친다. 검증은 작성 후가 아니라 작성 전에 끝내야 한다.목차왜 전체를 다시 읽으면 안 되나?1. 숫자와 날짜를 뽑아낸다2. 원출처를 직접 연다3. 발표와 시행을 구분한다4. 모른다고 말하게 만든다언제 검증해야 하나?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전체를 다시 읽으면 안 되나?틀린 문장이 자연스럽게 읽히기 때문이다. 문법도 맞고 논리도 이어지는데 사실만 다른 경우가 가장 잡기 어렵다.반대로 검증 가능한 요소는 정해져 있다. 숫자, 날짜, 고유명사, 인용문 네 가지다. 나머지 서술은 대조할 원본이 없다.요소검증 방법숫자원출처 수치와 대조날짜발표일·시행일 확인고유명사..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회사 메일 AI로 쓰는 법과 상황별 템플릿 4종 회사 메일을 AI로 쓸 때 핵심은 문장 다듬기가 아니라 받는 사람과 목적을 먼저 지정하는 것이다. 같은 내용도 상사·거래처·팀원에게 쓸 때 구조가 달라진다. 지시문에 수신자·목적·톤·길이를 넣으면 재작성 횟수가 크게 줄어든다.목차왜 초안이 매번 어색한가?지시문에 무엇을 넣나?상황별 템플릿은?무엇을 넣으면 안 되나?보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초안이 매번 어색한가?맥락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일 써줘"만으로는 누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 메일인지 알 수 없다.메일은 문서 중에서도 맥락 의존도가 높다. 같은 문장이 상대에 따라 무례해지거나 장황해진다. 그래서 다른 문서보다 지시문에 넣을 항목이 많다.지시문에 무엇을 넣나?네 가지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 부분을 AI가 임의로 정한다.항목..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사내 AI 도입 규정 체크리스트 7가지 총정리 사내에서 AI 도구를 쓰기 전에 확인할 것은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지다. 입력한 자료가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 어디에 얼마나 보관되는지, 회사가 승인한 도구인지 세 가지가 출발점이다. 확인 없이 쓰기 시작하면 그동안의 산출물까지 문제가 된다.목차왜 규정 확인이 먼저인가?체크리스트 7가지는 무엇인가?1~3번: 데이터는 어디로 가나?4번: 무엇을 넣으면 안 되나?5~7번: 어떻게 운영하나?규정이 없는 회사라면?자주 묻는 질문정리왜 규정 확인이 먼저인가?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도구는 바꿀 수 있지만 이미 외부로 나간 데이터는 회수할 수 없다.문제가 드러나는 시점도 늦다. 사용 중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감사나 사고가 생긴 뒤에 소급해서 확인된다. 그때는 그 도구로 만든 문서 전체가 검.. 카테고리 없음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