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 데이터 넣어 검색 결과 풍부하게 만들기
같은 검색 결과인데 어떤 것은 별점이나 질문 목록이 함께 뜬다. 구조화 데이터를 넣어 이 페이지가 무엇인지 기계가 읽을 수 있게 알려준 결과다. 넣는다고 무조건 표시되지는 않지만, 없으면 아예 후보에도 못 든다.
목차

무엇을 하는 것인가?
페이지의 내용을 정해진 형식으로 다시 적어주는 것이다. 사람은 화면을 보고 이해하지만 기계는 그렇지 않으므로, 별도 표기로 알려준다.
| 구분 | 무엇을 하나 |
|---|---|
| 본문 | 사람이 읽는다 |
| 구조화 데이터 | 기계가 읽는다 |
| 내용 | 같은 것을 가리킨다 |
| 효과 | 검색 결과 표시가 달라질 수 있다 |

세 번째가 원칙이다. 본문에 없는 내용을 구조화 데이터에만 적으면 위반으로 처리되고 오히려 손해가 된다.
네 번째가 조건부인 이유다. 넣었다고 반드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표시될 자격을 갖추는 것에 가깝다.
어떤 종류가 있나?
블로그에서 실제로 쓸 만한 것은 몇 가지로 좁혀진다. 정의된 형식은 수십 가지지만 글 위주의 사이트에서 값을 하는 것은 4개 안팎이다.
- Article — 글의 제목·작성일·저자
- FAQPage — 질문과 답변 묶음
- BreadcrumbList — 카테고리 경로
- Organization·Person — 발행 주체와 저자
첫 번째가 기본이다. 블로그 글이라면 이것부터 넣는다. 언제 누가 쓴 글인지가 기계에 전달된다.
두 번째가 효과를 체감하기 쉽다. FAQ를 넣으면 검색 결과에 질문 3~5개가 함께 나올 수 있고, 2024년 이후로는 AI 답변에 인용될 가능성도 함께 본다.
세 번째는 사이트 구조를 알린다. 어떤 카테고리에 속한 글인지가 검색 결과에 경로로 표시된다.
무엇을 넣지 말아야 하나?
효과가 사라졌거나 위험한 것들이 있다. 넣어도 소용없는 형식과 넣으면 제재로 이어지는 값이 섞여 있으므로, 목록을 알고 피한다.
- HowTo — 리치결과 지원이 종료됐다
- 가짜 별점 — 없는 평점을 넣는 것
- 본문에 없는 내용 — 구조화 데이터에만 있는 정보
- 관련 없는 형식 — 페이지 성격과 안 맞는 것
첫 번째를 확인해야 한다. 예전에는 단계별 안내에 쓰였지만 지원이 끊겨서 지금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두 번째가 가장 위험하다. 리뷰가 없는데 별점을 넣으면 정책 위반이고, 수동 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도 같은 갈래다. 틀린 값이 든 구조화 데이터는 없는 것보다 나쁘다.
어떻게 넣나?
형식이 몇 가지 있는데 하나만 알면 된다. 예전에는 본문 태그에 속성을 심는 방식도 있었지만, 지금은 별도 블록으로 넣는 쪽이 권장된다.
- JSON-LD 방식 — 권장되는 형식
- 본문에 스크립트로 삽입 — 스킨 편집 또는 본문
- 필수 항목 채우기 — 형식마다 정해져 있다
- 검사 — 도구로 오류 확인
- 색인 후 확인 — 실제 반영은 시간이 걸린다
첫 번째가 지금의 표준이다. 본문 마크업을 건드리지 않고 별도 블록으로 넣는 방식이라 관리가 쉽다.
네 번째를 반드시 한다. 오류가 있으면 아예 인식되지 않으므로, 검사 도구로 통과를 확인하고 넘어간다.
다섯 번째를 감안한다. 넣자마자 검색 결과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색인된 뒤에 반영된다.

어떻게 확인하나?
넣은 것이 제대로 읽히는지 볼 수 있다. 오류가 하나라도 있으면 통째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넣고 끝내지 말고 반드시 통과를 확인한다.
- 리치결과 테스트 — 주소를 넣어 확인
- 스키마 검사 도구 — 형식 오류 확인
- 서치콘솔 향상 보고서 — 사이트 전체 현황
- 실제 검색 결과 — 최종 확인
세 번째가 운영에 유용하다. 사이트 전체에서 어떤 형식이 몇 개 인식됐고 오류가 몇 개인지가 한 화면에 나온다.
첫 번째를 새 글마다 하지는 않는다. 형식이 자리 잡으면 이후 글은 같은 틀을 쓰므로, 처음에 한 번 확인하면 된다.
효과가 있나?
과장하지 않고 정리하면 이렇다. 넣으면 순위가 오른다는 설명이 흔한데 사실이 아니고, 작용하는 자리가 따로 있다.
- 순위 자체는 아니다 — 직접적인 순위 요소가 아니다
- 표시 방식 — 검색 결과에서 눈에 띄는 정도가 달라진다
- 클릭률 — 표시가 풍부하면 클릭이 늘 수 있다
- AI 인용 — 구조가 명확하면 인용에 유리하다
첫 번째를 분명히 해둔다. 구조화 데이터를 넣는다고 순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같은 순위에서 더 잘 보이게 하는 쪽이다.
네 번째가 2024년 이후 중요해진 부분이다. AI가 답변을 만들 때 질문과 답이 명확히 구분된 페이지를 참고하기 쉬우므로, FAQ 형식이 값을 한다.
색인부터 확인하려면 구글 서치콘솔 색인 요청하고 누락 원인 찾는 법을 본다. 키워드 선정은 블로그 키워드 고르는 순서와 경쟁도 판단하는 법에 정리했다.
AI 인용 쪽은 AI 검색 시대 블로그 글쓰기 GEO 인용 전략과 블로그 방문자 분석 도구 붙이고 지표 읽는 법에 있다.
수익화 준비는 애드센스 신청 전에 미리 점검하는 항목 총정리에, 이미지는 이미지 파일 형식 JPG PNG WebP 골라 쓰는 기준에 정리했다.
형식 정의는 Google 검색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넣으면 순위가 올라가나?
아니다. 직접적인 순위 요소가 아니라 표시 방식에 작용한다.
어떤 것부터 넣나?
블로그 글이면 Article과 FAQPage가 우선이다.
HowTo를 넣어도 되나?
리치결과 지원이 종료됐다. 지금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본문에 없는 내용을 넣어도 되나?
안 된다. 정책 위반이고 없는 것보다 나쁘다.
넣으면 바로 반영되나?
아니다. 다시 색인된 뒤에 반영된다.
정리
- 구조화 데이터는 기계가 읽는 설명이다
- 본문에 있는 내용만 적어야 한다
- 블로그는 Article과 FAQPage부터 넣는다
- HowTo는 지원이 종료됐다
- 넣은 뒤 검사 도구로 오류를 확인한다
- 순위가 아니라 표시 방식에 작용한다
다음 행동은 서치콘솔의 향상 보고서를 열어 지금 인식되고 있는 형식이 있는지 보는 것이다. 비어 있다면 Article부터 넣을 자리다.
글쓴이 션잇 · IT 전문가. 업무 자동화와 AI 도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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