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드센스 신청 전에 미리 점검하는 항목 총정리

즐거운 테크톡 2026. 8. 24.
반응형

애드센스 승인 기준은 공개된 숫자가 없다. 글 몇 개 이상, 방문자 몇 명 이상 같은 조건을 내세우는 글이 많지만 공식 문서에 그런 수치는 없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정책과 요구 사항이고, 신청 전에 점검할 항목도 거기서 나온다.

목차

애드센스 신청 전 점검 항목 대표 이미지

무엇이 기준인가?

공개된 것은 정책이고, 승인 여부는 정책 부합 여부로 판단된다. 그래서 점검도 "몇 개를 채웠나"가 아니라 "정책에 어긋나는 것이 없나"로 해야 한다.

구분 확인 가능한가
정책 문서 공개돼 있다
필수 요구 사항 공개돼 있다
최소 글 개수 공개된 수치 없음
최소 방문자 수 공개된 수치 없음

공개된 것과 공개되지 않은 것

세 번째와 네 번째가 오해의 근원이다. 경험담을 정리한 글이 많다 보니 그 숫자가 기준처럼 굳어졌는데, 공식 문서에는 없다.

첫 번째와 두 번째를 본다. 정책 위반과 요구 사항 미충족은 명확한 거절 사유라 여기부터 걷어내는 것이 순서다.

사이트에 무엇이 있어야 하나?

방문자가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요소들이다. 글을 아무리 많이 써도 이 네 가지가 비어 있으면 거절 사유가 되고, 만드는 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1.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 게재 시 필수
  2. 연락 경로 — 문의 페이지나 이메일
  3. 소개 페이지 — 누가 운영하는지
  4. 탐색 구조 — 카테고리와 메뉴

첫 번째가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다. 광고를 붙이면 쿠키와 데이터 수집이 일어나므로 그 사실을 알리는 문서가 필요하다.

네 번째도 본다. 글만 쌓여 있고 분류나 메뉴가 없으면 방문자도 크롤러도 사이트 구조를 파악하지 못한다.

내용에서 무엇을 보나?

개수보다 성격이다. 몇 편인지가 아니라 누가 썼고 얼마나 읽을 것이 있으며 무엇에 관한 사이트인지가 드러나느냐를 본다.

  • 직접 작성한 글 — 복사·자동 생성은 문제가 된다
  • 충분한 분량 — 몇 줄짜리 글만으로는 어렵다
  • 일관된 주제 — 무엇에 관한 사이트인지 드러나게
  • 꾸준한 갱신 — 방치된 사이트로 보이지 않게

첫 번째가 가장 무겁다. 다른 곳의 글을 옮겨오거나 자동으로 만들어낸 글은 정책에서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두 번째는 개수와 다른 문제다. 글이 100편이어도 전부 3~4줄짜리면 읽을 것이 없는 사이트로 판단될 수 있고, 반대로 30편이어도 내용이 충실하면 다르다.

세 번째가 초기에 특히 작용한다. 주제가 흩어져 있으면 사이트의 성격이 안 잡힌다.

정책에서 걸리는 것은?

명시적으로 금지된 항목들이다. 다른 조건을 아무리 잘 갖춰도 여기 하나가 걸리면 승인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에 전체 글을 훑어 확인한다.

  1. 성인·폭력 콘텐츠
  2. 저작권 침해 — 남의 글·이미지 무단 사용
  3. 불법 상품 안내
  4. 오해를 부르는 콘텐츠 — 허위 정보
  5. 트래픽 조작 유도

두 번째가 실수로 걸리기 쉽다. 검색해서 받은 이미지를 그대로 쓰는 것은 출처를 적어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용이 허락된 이미지인지 확인한다.

네 번째는 건강·금융 주제에서 특히 주의한다. 근거 없는 효능이나 수익 보장 표현은 문제가 된다.

거절로 이어지는 항목

신청은 어떻게 하나?

절차 자체는 간단하다. 다섯 단계이고 직접 할 일은 세 번째까지이며, 나머지는 기다리는 시간이다.

  1. 계정 만들기 — 구글 계정으로
  2. 사이트 주소 등록
  3. 코드 삽입 — 사이트에 확인용 코드를 넣는다
  4. 심사 대기 — 며칠에서 몇 주
  5. 결과 통지 — 승인 또는 사유와 함께 거절

세 번째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 코드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심사 자체가 시작되지 않으므로, 넣은 뒤 사이트를 열어 확인한다.

네 번째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처리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며칠 만에 끝나기도 하고 2~4주가 걸리기도 한다. 중간에 재촉하는 경로는 없다.

거절되면 어떻게 하나?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거절은 최종 판정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 대한 판단이므로, 사유에 적힌 것을 고치고 다시 내면 된다.

  • 사유 확인 — 통지 메일과 계정 화면
  • 해당 부분 수정 — 사유에 적힌 것부터
  • 충분히 기다린 뒤 재신청 — 바로 다시 내면 같은 결과
  • 여러 번 가능 — 횟수 제한은 없다

세 번째가 중요하다. 고치자마자 다시 신청하면 변경 사항이 반영되기 전에 심사돼 같은 사유로 거절될 수 있다. 수정한 뒤 최소 2주쯤 두고 글도 몇 편 더 올린 다음에 내는 편이 낫다.

첫 번째에서 막막한 경우가 많다. 사유가 구체적이지 않을 때는 앞의 점검 항목을 순서대로 다시 훑는 편이 빠르다.

검색 노출부터 확인하려면 구글 서치콘솔 색인 요청하고 누락 원인 찾는 법을 먼저 본다. 글쓰기 방향은 AI 검색 시대 블로그 글쓰기 GEO 인용 전략에 정리했다.

이미지 준비는 이미지 파일 형식 JPG PNG WebP 골라 쓰는 기준에, 계정 관리는 구글 계정 보안 점검에서 확인할 네 가지 항목에 있다.

수익이 생기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과 프리랜서 환급 구조 정리를 함께 본다.

공식 정책은 Google 게시자 정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글이 몇 개 있어야 하나?

공개된 기준이 없다. 개수보다 내용의 충실도와 정책 부합 여부를 본다.

방문자가 없어도 되나?

최소 방문자 수라는 공개 기준은 없다. 다만 사이트가 정상 운영 중이어야 한다.

개인정보처리방침이 꼭 필요한가?

필요하다. 광고 게재 시 데이터 수집이 일어나므로 이를 알리는 문서가 있어야 한다.

이미지를 검색해서 쓰면 되나?

권하지 않는다. 사용이 허락된 이미지인지 확인해야 한다.

거절되면 몇 번까지 신청하나?

횟수 제한은 없다. 다만 사유를 고치고 충분히 기다린 뒤에 낸다.

정리

  • 공개된 승인 수치는 없다 — 글 개수·방문자 기준은 근거가 없다
  • 점검은 정책 부합 여부로 한다
  • 개인정보처리방침·연락 경로·소개가 있어야 한다
  • 직접 쓴 글인지, 분량이 충분한지를 본다
  • 저작권 침해가 실수로 걸리기 쉽다
  • 거절되면 사유를 고치고 기다린 뒤 다시 낸다

다음 행동은 사이트에 개인정보처리방침 페이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없다면 그것부터 만드는 것이 순서다.


글쓴이 션잇 · IT 전문가. 업무 자동화와 AI 도구를 다룬다

반응형

댓글